145월/22

9 게오르크 슈팔라틴(George Spalatin)에게 비텐베르크(Wittenberg), 1516년 10월 19일

루터선집 48권 서한집 1 (Letters 1)  9 게오르크 슈팔라틴(George Spalatin)에게 비텐베르크(Wittenberg), 1516년 10월 19일 1515/16년 루터는 로마서에 대해 강의하였다. 그의 작업은 불가타역에 기초하고 있었다. 그러나 에라스무스(Erasmus)가 그리스어 신약성경 본문을 출판하자마자 루터는 이Read More…

075월/22

8 마이클 드레셀(Michael Dressel)에게 비텐베르크(Wittenberg), 1516년 9월 25일

루터선집 48권 서한집 1 (Letters 1) 8 마이클 드레셀(Michael Dressel)에게 비텐베르크(Wittenberg), 1516년 9월 25일 이 서신에서 지방 주교 대리로서 루터는 마이클 드레셀을 노이슈타트/오를라(Neustadt/Orla)의 아우구스티누스회 수도원 원장 직에서 물러나게 하고 새 원장을 선출하도록Read More…

234월/22

6 게오르크 슈팔라틴(George Spalatin)에게 비텐베르크(Wittenberg), 1516년 8월 24일

루터선집 48권 서한집 1 (Letters 1) 6 게오르크 슈팔라틴(George Spalatin)에게 비텐베르크(Wittenberg), 1516년 8월 24일 루터는 사도 바르톨로메오(Bartholomew)에 대한 어떤 정보를 얻기 위해 선제후령 도서관 사서인 슈팔라틴에게 급하게 도움을 청한다. 게오르크 슈팔라틴에 대해서는Read More…

024월/22

4 게오르크 슈펜라인(George Spenlein)에게 비텐베르크(Wittenberg), 1516년 4월 8일

루터선집 48권 서한집 1 (Letters 1) 4 게오르크 슈펜라인(George Spenlein)에게 비텐베르크(Wittenberg), 1516년 4월 8일 게오르크 슈펜라인은 당시 메밍엔(Memmingen)으로 옮겨격간 비텐베르크 수도원의 아우구스티누스회 수사였다. 이 서신에서 루터는 슈펜라인의 소유 가운데 일부를 처리함에 대해Read More…

263월/22

3 게오르크 슈팔라틴(George Spalatin)에게 비텐베르크(Wittenberg),1) 1514년 8월 5일

루터선집 48권 서한집 1 (Letters 1) 3 게오르크 슈팔라틴(George Spalatin)에게 비텐베르크(Wittenberg),1) 1514년 8월 5일 게오르크 슈팔라틴(1484-1545)은 에르푸르트(Erfurt)와 비텐베르크에서 교양 과목과 얼마간의 신학과 법을 공부하고, 1503년 비텐베르크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. 1508년 사제로 안수Read More…

193월/22

2 에르푸르트(Erfurt)에 있는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 수사들에게 비텐베르크(Wittenberg), 1512년 9월 22일

루터선집 48권 서한집 1 (Letters 1) 2 에르푸르트(Erfurt)에 있는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 수사들에게 비텐베르크(Wittenberg), 1512년 9월 22일 루터가 사제직에 안수 받은 후, 그의 상관들은 그가 신학연구를 하도록 배정하였다. 그들은 루터를 처음엔 에르푸르트 수도원의Read More…

187월/20

한 템포 쉬어야 할 때

한 템포 쉬어야 할 때  요즘에는 세상에서도 휴가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. 기업에서도 ‘휴가 찾기 운동’을 합니다. 여가는 그리스어 스콜레에서 유래했는데, 영어 ‘school’의 어원입니다. 진정한 여가는 배움의 시간이라는 말입니다. 안식의 정신은 ‘되돌아봄’(reflection), ‘새롭게 함’(refreshment),Read More…

095월/20

솔직한 대화가 필요해

솔직한 대화가 필요해 결혼하면 남편과 아내와의 의사소통만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것은 없다. 스위스의 유명한 상담가인 폴 투르니에는 의사소통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. “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Read More…

079월/19

성숙한 신앙인의 자세란

성숙한 신앙인의 자세란 《그리스인 조르바》를 쓴 니코스 카잔차키스가 들려준 이야기입니다. 어떤 젊은이가 작은 외딴섬에 홀로 사는 수도사를 찾아갔습니다. 작은 방에서 홀로 기도하며 여생을 보내는 수도사에게 젊은이가 묻습니다. “요즘도 악마와 씨름하시는지요?” 수도사가 말했습니다.Read More…

185월/19

하늘을 감동시키고 땅을 변화시키는 기도

하늘을 감동시키고 땅을 변화시키는 기도 우리가 기도하면, 하늘을 감동시키고 땅을 변화시킨다. 론 허치크래프트는 이렇게 말한다.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천국의 곳간을 여셨다.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능력을 풀어 놓으셨고, 우리 믿음의 기도는 그러한 능력을Read More…

2812월/18

몸으로 말하는 언어

몸으로 말하는 언어 얼굴, 그중에서도 따뜻한 미소와 다정한 눈빛으로 말하는 모습, 친절하고 겸손하게 상대방을 마주하는 자세는 전 세계인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통 언어다. 미국에 사는 사람들도 똑같다. 만국 공통어는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노교수님들이나Read More…

089월/18

예수님은 온몸이 귀였다

예수님은 온몸이 귀였다  독일의 신학자 폴 틸리히는 “사랑의 첫째 의무는 듣는 것”이라고 했습니다. 아내 혹은 남편을 사랑하십니까? 그러면 그의 말을 들어주십시오. 부모님을 사랑하십니까? 그러면 들어주십시오. 자녀를 사랑하십니까? 그러면 들어주십시오.  헨리 나우웬은 “예수님은Read More…

019월/18

달라진 소원

달라진 소원 자매가 세례를 받았습니다. 자매는 불교의 영향을 받아서 허무주의로 빠졌는데, 소주 한 병도 거뜬히 마실 만큼 술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. 그런데 ‘대각성전도집회’를 통해 예수님을 믿기로 결정했습니다. 얼마 뒤, 맥주 한 컵을Read More…